/ins  홀멘 그룹의 자회사인 이그선드 페이퍼보드는 유럽에서 가장 손꼽히는 페이퍼보드 브랜드 두 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순위는 분석 전문 기업인 옵티컴 인터내셔널 리서치(Opticom International
Research)가 실시한 브랜드 설문 조사에 따른 결과로, 페이퍼보드를 완성 패키징으로 가공하는 200여
컨버터 업체들이 이그선드의 Invercote(인버코트)와 Incada(인카다)를 최고로 꼽았습니다.

해당 조사는 의약품 및 건강 관리 제품, 화장품
및 미용, 초콜릿 및 과자, 건조식품, 냉동 및 냉장
식품, 와인 및 증류주 패키징 등 다양한 분야의
패키징을 담당하는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벨기에, 네덜란드의 컨버터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04년부터 2
년마다 실시되는 조사에서 이그선드의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최고의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그선드의 영업 및 마케팅 이사인 케네스 니스탱

(Kenneth Nysten)은 다음과 같이 전합니다. "이 설문

조사에서 최고의 위치에 오를 때마다 이그선드의
두 브랜드가 시장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고
있다는 확신을 얻습니다. 화이트 컬러의 가벼운
페이퍼보드를 기능적이고 우아한 패키징으로
변화시키는 컨버터 업체가 이 순위를 결정하는
선정자들이라는 사실이 특히 만족스럽습니다."

 해당 조사는 고품질 및 지속 가능성이 점점 더

중요한 선정 기준으로 제시되고 있다는 결론을
보여줍니다. 또한 컨버터 업체에서는 인쇄성,
작업성과 같은 개조 가공성과 접이식 특성에 대해

상당히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 Invercote
(인버코트)와 Incada(인카다) 모두가 이러한 기준을
월등하게 능가했습니다.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대부분의 응답자가 업계
내에서 확실한 리더를 선정하지 못했음에도,
이그선드와 스토라 엔소(Stora Enso)는 단연
페이퍼보드 시장을 선도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작업성과 제품 품질이 중요한 선정 기준이

됨은 몰론이고, 이번 순위로 우리가 더욱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그선드의
지속 가능성 활동에 대한 공감 역시 주목할 만한
점으로, 이는 업체들이 우리 제품을 선호하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라고 니스탱은 말을
마무리했습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유럽의 가장 손꼽히는

페이퍼보드 브랜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Invercote (Iggesund)
2. Incada (Iggesund)
3. Tambrite (Stora Enso)
4. Ensocoat (Stora Enso)
5. Performa (Stora Enso)
6. BillerudKorsnäs (BillerudKorsnäs)
7. CKB (Stora Enso) 2018년 신규 진입
8. MetsäBoard Pro (Metsä Board) 2018년 신규 진입
9. Alaska Plus (International Paper)
10. MetsäBoard Classic (Metsä Board) 2018년 신규 진입
11. MetsäBoard Prime (Metsä Board) 2018년 신규 진입

 Iggesund Paperboard는 산림산업 그룹 Holmen 중 하나의 회사로서 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Index에 기재된 가장 지속 가능한 100개의 회사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Iggesund의 거래총액은 650만 유로 이상이며, 주력상품 Invercote는 10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었습니다. Iggesund는 2개의 브랜드 상품 Invercote 그리고 Incada를 보유하고 있으며 두 상품 모두 고 품질의 상품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2010년 이례로, Iggesund는 에너지 효율성과 상품제작에서 발생하는 화석 연료 공해 감축을 위해 380만 유로 이상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Iggesund 와 Holmen그룹은 화석연료 탄소배출량에 관한 리포트를 Carbon Disclosure Project에 보고합니다. 이 환경 데이터는 Global Reporting Initiative의 가장 상위 레벨의 지속가능성 리포트에 따르는 연말 결산 보고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형성합니다. Iggesund는 1685년에 철강회사로서 문을 열었으며, 50년간 보드지, 판지 제작을 해왔습니다. 두 산업은 스웨덴 북부지방, 영국 북부지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1500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Iggesund Paper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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